↑ (왼쪽부터) 정병창 직원대표 사원, 윤혜림 우리가치 노조위원장, 이갑 대표이사, 김주남 최고고객책임자, 박태하 직원대표 지배인이 지난 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CCM 도입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면세점] |
이날 선포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윤혜림 노조위원장 등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CCM은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한다.
아울러 롯데면세점은 김주남 지원부문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 향후 별도의 최고고객책임자 임명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주남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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