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이젤리. [사진 제공 = 오리온] |
송이젤리는 초코송이와 젤리의 합성어로, 송이버섯 모양인 초코송이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오리온은 최근 일본과 대만 등에서 초콜릿 속에 젤리가 들어간 제품을 맛본 소비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후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일고 있는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를 타고 어린이뿐 아니라 초코송이를 먹고 자란 20~30세대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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