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매일유업] |
이번에 전달된 유음료 1만여개는 약 일주일간 음용가능한 양으로, 현지 냉장시설이 부족한 실온에서도 보관 가능한 멸균제품이다.
아울러 매일유업과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이번 강원지역 산불
매일유업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유음료 1만여개를 기부했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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