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번 주 아파트 거래가 실종되면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강동과 양천, 강남구 등이 내리면서 일주일 전보다 0.01% 포인트 내렸습니다.
특히 도봉구도 지난해 10
신도시는 66㎡ 이하 소형을 제외하고 분당과 일산, 산본에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수도권은 거주요건을 강화한다는 정부 발표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동두천 아파트값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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