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 예산안은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두바이유 가격이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9월 위기설은 설로 끝났다며 추석 물가도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고 진단했습니다.
강 장관은 내년 하반기 이후 경기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꿈과 희망을 갖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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