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국회 기획재정위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상반기에 공기업의 해외차입을 유도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환보유고가 계속 감소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외환보유액은 충분하다"면서 외국인 보유 채권의 만기로 연말에 매도하는 상황이 생겨도 현재 보유고로 충분하다고 자신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