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김형진] |
타타대우상용차판매는 '2018~2019 딜러 컨퍼런스'에서 김형진 서울 강남 대리점 차장이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판매왕 자리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강남 대리점이 최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김형진 차장은 2011년 입사한 뒤 우수 판매왕 3회, 최우수 판매왕 3회를 수상하는 등 최다 판매왕 기록을 보유하
승용차보다 가격이 비싸고 수요층이 한정된 상용차 부분에서 판매대수 1000대 돌파는 깨기 어려운 기록으로 여겨진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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