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2일 서울 광화문에 LED를 이용해 외벽을 다양한 영상으로 장식할 수 있는 신사옥이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사옥인 금호아시아나 1관과 신문로
남쪽인 건물 뒷면에는 폭 23m, 높이 91.9m의 '모카'로 이름 붙인 LED가 설치돼 매일 4시간씩, 매주 5개의 영상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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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2일 서울 광화문에 LED를 이용해 외벽을 다양한 영상으로 장식할 수 있는 신사옥이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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