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후 4년간 가계의 소득은 22%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소득세수는 무려 87% 급증한 것으로 나
기획재정부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세 세입실적은 38조 8천560억 원으로 2003년 대비 87%가 증가해, 가계소득 증가율 22%를 훨씬 앞질렀습니다.
이밖에 지난해 소득세수는 예산에 비해서는 18%, 6조 원이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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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후 4년간 가계의 소득은 22%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소득세수는 무려 87% 급증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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