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
프리미엄관에서는 맥부터 에스티 로더, 바비 브라운, 크리니크, 아베다, 랩시리즈, 달팡, 오리진스 총 8개 해외 유명 프레스티지 브랜드의 500여개 제품을 판매한다. 올 연말까지 프리미엄관 입점 상품 수를 2000여개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온라인몰 프리미엄관은 인기 상품 및 상품기획자 추천 상품, 시즌 화보 등을 통해 해외 화장품 브랜드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브랜드별 페이지를 통해 소비자가 한눈에 쉽게 베스트셀러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온라인몰 프리미엄관 외에도 '더모코스메틱', '남성', '다이어트&헬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의 쇼핑 경험 향상을 위해 전문관 기능을 강화하는 등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채널의 경쟁력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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