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이들도 손쉽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상품 이용 고객은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는 다목적
상품은 북규슈,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 비행시간이 길지 않은 일본에 한정해 출시됐고, 휠체어 리프트가 부착된 전용 차량과 전용 가이드 서비스 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하나투어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이들도 손쉽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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