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바이오랩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기능을 가진 '실시간 호흡제어 기능이 있는 압력센서 기반 전동호흡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들숨과 날숨의 압력을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착용자가 편하게 호흡하도록 돕는 이 시스템은 카이스트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최근 테슬라바이오랩은 유상증자를 통해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임지영 변호사를 공동대표이사로 추대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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