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수원 정재훈 사장,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 참석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한수원 정재훈 사장,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 참석
기사입력 2019-05-17 11:00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이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
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재훈 사장은 지난해 WANO 이사로 취임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WANO 도쿄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정사장은 한수원과 WANO 도쿄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연설하며, “APR1400 원전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인증 법제화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민희진 대표
경영권 찬탈 계획 없어
규빈
넬과 콜라보
대통령의 슛을 누가 막아?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