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광주광역시 교육청·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와 청소년 유해정보·지나친 스마트폰 의존·사이버폭력 등으로부터 광주지역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4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방통위는 인터넷윤리·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초중고 교육·교원연수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이버안심존 앱을 제공하며, 광주교육청은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