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미활용 열과 지역난방을 연계한 “차세대 지역냉난방 플랫폼 개발”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의 실증 분야는 스마트 변온소 개발 및 구축, 연료전지 배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에너지 절감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등 환
한편 지역난방 열수송관의 효율적인 실증연구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열수송관 성능시험센터”를 건립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친환경 미래에너지산업의 리더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