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상용근로자 5명 이상 7,208개 업체를 표본으로 조사한 2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가 125.7을 기록해, 지난해 2분기에 비해 7.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22개 업종 가운데 16개 업종이 증가한 반면 6개 업종은 감소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는 8.1%에 달해 생산성 격차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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