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천일염과 과메기, 고랭지 감자 등을 세계적 명품 농수산물로 키우기 위해 내년 예산을 투입합니다.
또 생산자가 직접 경영하는 브랜드 축산물 판매점을 한데 모은 브랜드육 타운과 젊은 세대를 농촌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대규모 농산물 유통, 가공 시설도 곳곳에 들어서게 됩니다.
수도권 시장을 겨냥해 경기도 광주지역에 대규모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를 만들고 인천시 수산물 가공물류센터에도 60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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