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선애 서울특별시 서울혁신기획관, SPC그룹 김범호 부사장, 윤미라 행복한거북이대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사진제공 = SPC그룹] |
행복한거북이는 '느리지만 행복한 장애인들의 일터'라는 의미로 SPC그룹이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시작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이다. 행복한거북이는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직원의 30% 이상을 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고용해야 한다.
행복한거북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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