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안전시설물 제조업체인 ET산업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중앙분리대를 개발해 일본의 교통시설건설사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10억 엔 규모의 제품을 수출
ET산업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이 차량의 범퍼가 아닌 바퀴를 제어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사고차량의 피해와 2차 사고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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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안전시설물 제조업체인 ET산업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중앙분리대를 개발해 일본의 교통시설건설사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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