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이 호주 장내 미생물 분석기업 마이크로바에 410만 호주 달러, 우리 돈 약 33억6천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마크로젠에 따르면 마이크로바는 2017년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장내 미생물 분석 전문기업입니다.
장내 미생물과 관련한 연구 결과와 다수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존재하는 미
마크로젠은 마이크로바의 장내 미생물 관련 분석 기술력과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성장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