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2009년형 액티언의 데칼 디자인 공모전을 열어 응모작 가운데 최종 수상작 15점을 선정하고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차는 출품작 중 우수작품 500여 점을 우선 통과시킨 뒤 자사 디자인센터의 심사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가 지급되는 1등은 건국대 산업디자인과 최익승씨에게 돌아갔으며 2등 1명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3등 3명에게는 각각 100만 원씩의 상금이 지급됐고 입선자 10명은 각 20만 원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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