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바겐코리아는 주력 판매 모델인 골프와 파사트, 제타, 이오스 등 4개 모델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에서 최근 시행한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골프는 소형차 부문에서, 제타와 파사트는 중형차 부문에서, 이오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8월 실시된 같은 종류의 시험에서 콤팩트 SUV인 티구안이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한 바 있어 자동차 업체들 중 가장 많은 5개의 모델에 대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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