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환율은 폭등했지만,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중은행의 유동성이나 원화 가치
외환위기 상황이던 지난 1997년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10계단 낮춘 'B+'로 조정했던 S&P는, 현재 우리의 국가 신용등급으로 6번째로 높은 'A' 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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