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임직원 자원봉사자 34명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지난달 24일과 이번달 21일 나눠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 뵙고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박수와 말벗 봉사를 했습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총괄 제너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박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기업시민으로, 굿모닝 캠페인을 통한 독거노인돕기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