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석유화학산업이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무역흑자 기조를 유지해 우리 경제의 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경색으로 대기업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족 문제가 큰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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