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인터파크] |
인터파크에 따르면 스마트 모빌리티 매출은 최근 6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12여개의 주요 브랜드, 약 150개의 제품을 한데 모은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관은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전동 휠·보드 ▲배터리·악세서리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 상품기획자(MD)가 판매량과 구매 후기, 전문가 추천 제품 등 자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선정한 톱 10 카테고리를 추가해 입문자와 매니아 모두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터파크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관 개점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대림오토바이와 통신 관제가 가능한 전기 스쿠터 '재피 플러스'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온라인 단독으로 실시한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리어백 캐리어를 증정하고 30만원을 페이백 해준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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