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영 총괄 셰프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와 프랑스 고등 국립 조리학교에서 정통 프렌치 요리를 공부한 유학파다. 11년동안 프랑스에서 에릭 브리파, 알랭 뒤카스, 피에르 가니에르 등 세계적인 셰프들과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프랑스 럭셔리 부티
호텔 관계자는 "프랑스 호텔 브랜드와 한국인 프랑스 요리 전문가가 매력적인 맛과 예술적인 감각으로 서울에 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