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3기 서포터즈에는 지속가능한 현대 농업을 향한 높은 관심과 활발한 SNS 소통에 열의를 지닌 대학생 33명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발대식과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 등 현대 농업이 직면한 과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바이엘의 통합 솔루션 등 주요 농업의 현안들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현대농업의 광범위한 솔루션을 배우고 체험하며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