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격호 회장과 신 회장의 막내딸 유미씨, 그리고 유미씨의 모친 서미경 씨가 또다시 롯데쇼핑 주식을 샀습니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 주식 2만 240주를,
이로써 신 회장의 롯데쇼핑 주식 수는 42만 6천511주로 늘었고 지분도 1.47%로 높아졌습니다.
서씨 모녀의 롯데쇼핑 주식 수도 4만 7천688주로 늘었으며 두 사람의 지분은 0.16%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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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격호 회장과 신 회장의 막내딸 유미씨, 그리고 유미씨의 모친 서미경 씨가 또다시 롯데쇼핑 주식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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