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고유가 극복대책과 감세, 이번 종합대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내년도 4% 내외의 성장과 함께 20만 개 안팎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
또 강 장관은 "정부는 경제·금융 상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토대로 추진하기로 한 대책
을 보완하고 필요하면 추가 대책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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