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플레이팅 디저트 전문 셰프 `저스틴 리`가 예비신부들에게 플레이팅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아워홈] |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플레이팅 디저트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 '저스틴 리'가 참여, 예비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플레이팅 디저트 클래스를 진행했다.
플레이팅 디저트는 과일, 견과류, 초콜릿 등 디저트 구성요소들의 궁합과 담음새, 여백 등을 통해 비주얼 만족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식감과 색감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어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푸드, 패션, 뷰티 관련 전문가 초빙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푸드 스타일링 외에도 푸드 페어링, 시즌성 쿠킹클래스 등 체험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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