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NHN과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등 주요 인터넷 포털기업의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인터넷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자 마련된 간담회에서 최 위원장은 정부가 포털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는
최 위원장은 또 포털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자율규제를 추진하는 노력이 빨리 결실을 맺어 악플 등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이 더는 나오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