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상공인들이 과감하고 적극적인 경영을 선포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전국 71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경제 난국 극복을 위한 상공인의 다짐과 사회적 참여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상의 회장단은 "경제주체들의 심리적 불안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끼치면서, 내수가 부진해
회장단은 또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제품가격 안정에 노력하고,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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