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벼 기능유전체 심포지엄' 개막

기능성 쌀 개발을 위한 제6차 국제 벼 기능유전체 심포지엄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한국식물학회, 포항공대, 경희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벼와 관련된 유전체와 스트레스와 병 등, 5개 연구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46명이 연구결과를 발표합니다.
농진청은 이번 행사가 우리 쌀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식량자급률의 향상 등 실용화 촉진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