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이 올들어 3분기 동안 매출 6천440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영업이익은 44%
당기순손실은 12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7% 감소했습니다.
웅진케미칼은 저수익 제품과 사업에 대한 꾸준한 구조조정, 고부가가치 비의류용 제품 개발, 차별화 제품 위주의 적극적인 판매활동으로 섬유사업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