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부채비율이 107%에 달해 민간기업 평균 부채비율을 넘어섰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결산서'에 따르면 공
재정부는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율이 다소 높지만, 자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경영성과나 부채상환능력 등을 고려할 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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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부채비율이 107%에 달해 민간기업 평균 부채비율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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