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금융(캐피탈)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유동성 지원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병구 여신전문금융협회 회장과 주요 캐피탈사 대표 4명은 김종창 금융감독원장과 면담을 갖고, 은행과 증권사 등 채권 금융회사가 보유한 채무의 만기연장을 건의했습니다.
또 국민연금이
김 원장은 정부 지원에 앞서 자체적으로 자금난을 극복하기 위한 캐피탈회사들의 자구노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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