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6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간밤 미국 주식시장 급락과 미국의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에 따른 국내 금융경제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회의를 주재
회의에는 유상대 부총재보, 박종석 부총재보, 이승헌 부총재보, 서봉국 외자운용원장, 이환석 조사국장, 김현기 금융시장국장, 양석준 국제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정책보좌관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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