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인스테리어] |
홈스타일링이란 기존 공간 안에 가구나 조명, 오브제를 활용해 실용적인 방식으로 인테리어 감각을 높이는 방식이다. 소품이나 소형 가구만 바꾸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취향, 가치관, 생활 방식 등을 고려해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룸플랫 소속 디자이너가 주거 공간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 및 실측한 뒤 요구사항에 맞춰 홈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인스테리어는 시공 사례 4000건과 6만 장의 인테리어 공간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방대한 인테리어 시공 사례로 각자의 스타일에 최적화 된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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