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35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고인의 차남인 SKC 최신원 회장은 오늘의 SK가 굳건한 뿌리를 지닌 거목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선친의 열정과 희망이 튼튼히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
추모식에는 남덕우 전 부총리와 이승윤 전 부총리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등 경제계 원로와 유족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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