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과 MBN은 사)콘텐츠경영학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3기 매경콘텐츠최고위과정을 개설합니다.
콘텐츠를 경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에 있어서 지적재산권(IP)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며, 플랫폼 구축 및 활용전략을 제시하는 매경콘텐츠최고위과정은 투자유치 및 펀딩을 통한 경영 활성화와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제3기 매경콘텐츠최고위과정에는 스토리텔링, 융합 오페라, 드라마 기획과 제작, 아트페어, 브랜드를 통한 화장품의 이해 등 공통과목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VR/AR 산업, 콘텐츠기업의 빅데이터 기반 경영, 콘텐츠 크라우드(Crowd) 펀딩과 활용, 콘텐츠 플랫폼 전략, 콘텐츠 지식재산권과 같은 전공과목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콘텐츠를 이해하고,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전략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세대 콘텐츠 경영자를 양성하는 데 아주 적합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ontents에서 Community 그리고 Commerce까지
콘텐츠 경영에 가장 중요한 플
최신 트렌드 및 소프트 기술을 콘텐츠에 접목, 차이나는 콘텐츠 클라스가 되도록 할 것이며 동시에 원우들 간의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지원해주는 최적의 커뮤니티를 마련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