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CJ올리브네트웍스] |
케이콘은 CJ ENM이 2012년부터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북미와 중남미, 중동,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진행하는 세계 최대의 K컬처 컨벤션이다. 지난해 LA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9만4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올리브영은 올해 케이콘 LA에서 'OLIVEYOUNG NOW SHIPS TO USA'라는 주제로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최신 K뷰티 트렌드 전파와 글로벌몰 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6월 해외에서 한국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K뷰티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몰'을 론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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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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