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전달한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3년 후 한화가 글로벌 기업으로 환골탈태할 것을 염원하는 '그레이트 챌린지 2011' 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김 회장은 또, 대우조선 인수로 10년 후 그룹 매출 100조 원과 해외 매출 비중 50%의 비전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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