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오늘 날씨를 물어보면 비가 오는지 기온은 몇도인지 알려주는 인공지능, AI 비서가 있죠.
이들 디지털 비서의 IQ를 테스트해봤더니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가 1등했습니다.
800개 질문 전체를 100% 완벽히 이해했고요 답변 정확도도 93%에 달했습니다.
작년만 해도 86% 수준이었는데 진화를 거듭하는 거죠.
애플의 시리, 아마존의 알렉사 등도 답변 정확도가 80%를 넘나들었는데요.
이 정도면 인간 못지않은데, 디지털 비서가 갈수록 똑똑해지면 인간은 편해질까요 아님 자리를 위협받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