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인천공항에 햇반을 비롯해 즉석 우동, 컵라면 등을 고객이 직접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전문 레스토랑 '맘스타임'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즉석식품 레스토랑인 맘스타임은 아일랜드식 주방에 전자레인지 10대, 정수기 2대
특히 정찬 메뉴처럼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로 이어지는 요리 코스를 자사의 상품만으로 구성함으로써 즉석식품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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