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에 'MLB'관을 새롭게 배치하고 20일부터 한국 메이저리거 출전 경기를 중심으로 하루 최대 3개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첫 중계는 8월 20일 오전 8시 10분 '시애틀 VS 템파베이' 경기다.
MLB관에서는 한국 메이저리거가 출전하는 경기 일정과 대진표를 한눈에 보고, 시청하지 못한 지난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선수는 류현진(32, LA다저스),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 최지만(28, 템파베이 레이스)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LB관 오픈을 기념해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메이저리그 경기를 시청한 후 U+프로야구 앱 내 이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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