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가 홍성완 씨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홍 신임 대표는 2005년부터 블랙앤데커코리아에서 근무했으며, 스탠리웍스와 합병 이후에는 스탠리블랙앤데커 동북아시아
홍 대표는 한국 지사 사장과 일본과 대만을 포함하는 동북아시아 지역 사장을 겸임하게 됐습니다.
홍 대표는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