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제로투세븐] |
알퐁소 티셔츠와 함께 '두배 편한 시리즈'로 선보이는 '두배 편한 쫄바지'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터치감에 활동성을 살린 편안함이 특징으로,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히 매 시즌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는 효자 상품이다.
특히 가을 신제품은 이달 초 새롭게 론칭한 키즈 라인을 비롯해 베이비&토들러 라인까지 모두 13종으로 다양하다.
베이비&토들러 라인 대표 제품인 '스테디 도트 레깅스'는 귀여운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가을 감성을 담은 핑크와 차분한 그레이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된다. 티셔츠나 맨투맨과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가을룩을 완성할 수 있다.
키즈 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사각사각 레깅스'는 골지 소재를 사용해 한층 더 편안한 착용감과 신축성을 자랑한다. 네이비 컬러 바탕에 그레이 컬러의 사각 패턴 디자인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베이비&토들러 사이즈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처서를 지나면서 부쩍 낮아진 기온에 쫄바지를 찾는 수요가 많아졌다"라며 "극강의 편안함을 자랑하는 알퐁소의 쫄바지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가을룩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