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반도체 거래 중개 사이트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반도체 시장 주력제품인 1기가비트(Gb) 667M㎐ D램의 가격은 지난 16일 1달러 6센트로 나타나 보름 전보다 10% 하락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공급 과잉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계경제 침체로 수요 둔화마저 예상된다"며 "공급 축소만이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해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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