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그동안 대북사업을 위해 투자한 금액이 무려 1조 8천억 원에 이르지만 최근 북측의 강경 태도로 투자금 회수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현대그룹은 대북사업 계열사인 현대아산을 통해 지난 1998년 금강산 크루즈 관
하지만, 남북 관계가 갈수록 틀어져 대북 사업이 전면 중단되면 투자보장 합의서에도 불구하고 현대가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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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이 그동안 대북사업을 위해 투자한 금액이 무려 1조 8천억 원에 이르지만 최근 북측의 강경 태도로 투자금 회수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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